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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골당이 우리말인 봉안당으로 바뀌고 ....
    효자추모관 2005-08-20 5491
     

    [경향신문 2005-05-24 18:30]

    일본식 용어인 ‘납골당’이 우리말 용어인 ‘봉안당’으로 바뀌고 봉안당 서비스와 시설에 대한 국가표준(KS)이 만들어졌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핵가족화, 국민의식 변화 등으로 화장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용어, 서비스, 시설 등 봉안당 관련 3개 분야의 KS규격을 제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제시대에 유입된 일본식 용어인 ‘납골당’이 ‘봉안당’으로 바뀌는 등 화장 관련 절차, 용품, 시설 등에 관한 용어 50개가 표준화됐다.


    표준원은 “뼈를 거두어들인다는 뜻의 납골(納骨)이라는 용어가 화장 장례에 대한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며 “봉안(奉安)은 ‘신성한 존재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신다’는 뜻으로 고인에 대한 공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표준원은 이용자에게 좋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자가 갖춰야 할 시설, 인력, 품질시스템 등에 관해서도 KS규격을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