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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백처리방법
    효자추모관 2016-07-25 2712
     
    혼백처리방법

    혼백(魂魄)이란 죽은 사람의 혼 또는 넋을 의미하며
    정신적인 의미의 혼과 육체적인 의미의 혼의 두 글자를 합친것으로
    죽은 사람의 혼령이 깃들어 있는 것을 상징한다.

    불교에서 영혼을 부르는 대령의식에서
    아래와 같이 혼과 백을 분리하여 혼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諸靈限盡致身亡 石火光陰夢一場
    제령한진치신망 석화광음몽일장
    三魂杳杳歸何處 七魄茫茫去遠鄕
    삼혼묘묘귀하처 칠백망망거원향

    "이젠 수명이 다하여 몸뚱아리를 버리게 되었으니
    번쩍하는 등불같은 한바탕의 꿈과 같은 세월은 흘러갔으니
    삼혼은 아득히 먼 곳으로 어디에 갔으며
    칠백은 망망하게 고향을 찾아 가는구나 "라고 하고 있다.

    요즘에는 사람이 죽으면 모든 뒷처리는 장의사측에서 처리를 해주고 있는데
    사진과 같이 규격화된 혼백상자(13x22X2.5Cm)속에 6.5X20Cm 크기의
    창호지에 아래와 같이 유교식에 의하여 지방과 같은 내용을 적은 종이를
    격식에 맞게 접어 오색실로 묶은 것을 혼백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관직이 없는 보통사람 남자의 경우
    현고학생부군신위(顯考學生府君神位)라고 동일한 내용으로 적어넣고
    여자인 경우에는
    현비유인OOO씨신위(顯?孺人OOO氏神位)라고 본관도 적어넣는다.

    그리고
    이 혼백의 처리방법은 상복을 벗는 탈상을 할 때 하는 것으로
    매장한 경우에는 묘지옆 적당한 곳의 땅속에 3뼘 정도의 깊이에 묻고
    화장한 경우에는 삼우제나 탈상 때 소각하면 되며
    사찰에서 49재를 지내는 경우 막재의 봉송할 때 스님이 소각 해 준다.

    출처 : http://blog.daum.net/mujins/310